몽타주이론
한 페이지에 여러장의 사진이 있는 경우 사진의 조합 방법, 크기, 배치방법에 따라 인상이 크게 달라진다.
몽타주이론은 사진들의 관계성으로 상황을 암시하는 기법이다.
사진의 레이아웃
사각형 사진
안정감이 있고, 차분한 느낌을 준다.
배경을 따낸 사진
피사체의 윤곽이 강조되어 주목도가 높아져 정보가 정리되어 보인다,
지면의 공간이 부족하지만 피사체를 크게 보여주고 싶은 경우에도 사용한다.
페이지를 가득 채우는 사진
상품을 디테일하게 보여주고 싶은 경우, 박진감 넘치는 지면을 연출하고 싶을 때
타이포가 많은 경우에는 잘 어울리지 않는 배치방법
트리밍
사진의 일부를 잘라내는 기법
트리밍은 디자인에서 독자에게 전달하는 정보를 조정할 때 사용된다.
트리밍을 하기 전에 이 제작물이 독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은 무엇인가를 생각한다.
트리밍을 통한 의도적인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앞쪽 방향, 뒤쪽 방향, 진행방향, 반징행 방향 등.
피사체의 사이즈를 조절하여, 디테일을 보여줄 것인지, 정돈된 상황을 보여줄 것인지 조절할 수 있다.
<페이스 비율>
인물 사진에서 얼굴이 사지하는 비율인다.
페이스 비율이 높아지면 신뢰감, 지적, 야심찬 느낌을 준다.
사진과 문자
정보량이 적은 사진
색상의 폭이 좁은 사진, 비슷한 계열의 색상을 사용한 사진
정보량이 많은 사진
콘스트라스트의 폭이 넓고, 색상의 범위가 넓은 경우
사진은 사진의 정보량이 적은 부분에 배치한다.
사진의 정보량이 많다면, 사진을 트리밍하거나 문자를 나눠서 배치하거나 레이아웃 배치를 바꾼다, 혹은 쉐이프를 이용하여 문자가 놓일 공간을 확보하여도 된다.
PCCS 톤 표 <- 검색해서 정보 알아보기
색이 가진이미지
색에서도 무거움, 가벼움, 부드러움, 차가움 등의 단어들 간에 매우 큰 관련이 있다.
그렇기에 디자인을 할 땐 자신의 취향의 색을 고르기보다는,
디자인 제작물의 목적이나 역할을 제대로 파악한 다음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최적의 색을 선택해야 한다.
색의 감정에는 표현감정과 고유 감정이 있다.
표현감정이란 <좋다, 싫다>, <깨끗하다, 더럽다> 등 주관적 감정
고유감정이란 <무겁다/가볍다>, <덥다,춥다>등 객관적 감정
색을 생가할 땐 고유감정을 기본으로 하여 판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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