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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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묵향 처음 판타지를 접하게 해준 고마운 소설 하지만.. --스포가 다량 함유되어 있으니 주의-- 묵향리뷰 및 개인적인 생각 묵향에 대해서는 정말 할 말이 많음. 일단 정말 재밌었음. 특히 묵향의 사이다패스적인 면모는, 지금 주류가 되는 주인공들과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 않을 정도임. 특히 마교 살수 출신이라는 장점 덕분에 살인에 대해 딱히 부정적이지도 않고(무협지에서 의니 협이니 고뇌하기 시작하면 너무 답답함) 자신에게 대드는 자는 다리를 부러뜨려서도 화를 푸는 인물이라 마음에 들었음.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수라도제인가? 화경에 이른 고수를 쥐잡듯이 패던 기억이 남. 그리고 판타지에서도 정령왕을 패던 거나, 의부인 아르티어스 옹을 갈구던 장면이 떠오름. 그렇다고 너무 악독한 인물도 아님. 적이 되면 피곤한 인물이지만.. 의붓딸인 소연?(이름이 맞나 모르겠음.. 각종이야기 2020.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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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피아] 내게 주인공은 살인이다 - 은밀히 작가 문피아 140화 연재. 소개글 : 회귀, 환생, 빙의, 전이, 전생. 나는 수많은 세상에 존재하는 주인공을 사냥하여 재능을 흡수한다. #헌터물, #먼치킨주인공, #내로남불 txt,텍본,텍스트 내게 주인공은 살인이라라는 소설임. 헌터물 중에서는 꽤 인기가 있는 소설이고,, 최근까지 구매수를 3천이상 유지하는 인기있는 작품임. 스토리는, F급 헌터로 15년동안 버틴 주인공. 하지만 불치병을 앓게되어 길드에서 퇴출당하고 죽을 날만을 기다리다가... 어느 우편물을 받게 되는데... 그 우편물에는 이 들어가있고, 그 제안인 즉슨 다른 세계로 차원 이동해서, 세계를 좀먹는 '주인공'들을 몰살하며 생명을 연장하고 그 주인공의 능력 중 하나를 얻어올 수 있는 내용입니다. 내주살 세계관에선 주인공이 개연성 올빵으로 얻어.. 각종이야기 2020. 7. 23.